소비자는 좀더 믿을수 있고 품질 맛
때문에 로컬푸드를 찾지 않을까 한다~
가끔 좋와하는 떡도 사오고는 한다
어제는 떡국떡을 사왔는데 혀에 닺는
메끄러운 촉감도 없고 뚜걱 거리는지
이거는 쌀로만 하지 않았구나 싶은게
실망 스러웠다 예민하지 않은 남편도
동탄나루 상가에서 사온것만 못하다고
한다~
정말 실망 스럽다
50~70대에는 직접 농사지어 해먹던 시대를 걸쳐서 옛날먹었던 첨가하지 않은 맛을
알기에 그걸을 찾는다 로컬푸드 만큼은
믿는 만큼 재료가 솔직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