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 이하 재단)는 6월 5일 지역사회 공헌과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재단 주변 환경정화 활동인 「환경의 날 클린데이」를 진행하였다.
이날 진행된 「환경의 날 클린데이」는 재단 본청(서봉산길 10)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APC(푸른들판로 526) 두 곳에서 진행되었으며, 재단직원 47명이 참여하여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 후 청사 내·외부 및 서봉산길 주변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하는 등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문제를 인지하고, 재단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ESG 경영의 실천을 위하여 지속적인 클린데이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2020년부터 4년간 지속적으로 클린데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2회(4월, 6월)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환경정화를 위한 클린데이 활동을 추진할 것을 밝혔다.
(출처 : https://www.ktin.net/63169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