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화성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내가 마을 CEO 3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로 화성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사무국에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4월 말에 착수할 예정이다. ‘내가 마을 CEO 3기’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화성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주관으로 화성시 서부권 주민이 주도적으로 기획 및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 토대를 마련하고 주민들의 역량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활동가 관련 과정 이수자가 포함된 5인 이상의 지역공동체 또는 10인 이상의 지역 주민 모임이 사업을 기획해 신청할 수 있다.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공동체 사업은 모집 분야별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사이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3개 분야 총 6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화성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 사무국으로 문의 가능하다. 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79)

○ 2024년 도농상생프로젝트 1차 제철 농산물 체험 딸기 수확 진행해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지난 13일 화성 시민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도농상생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인 제철 농산물 딸기 수확 체험을 팔탄면에 위치한 로컬푸드 출하농가인 강현숙 농가의 스마트팜 해담농장에서 진행하였다.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이를 이용하여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하고, 화성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만든 로컬 도시락을 함께 나누며 화성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화성 로컬푸드의 가치에 대해 알리고 시민과 농업인과 기관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체험을 통해 로컬푸드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고, 아이들을 위해 이런 체험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며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는 대안인 스마트팜 딸기 수확 체험은 농업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체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농업•농촌을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 중심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성 로컬푸드에 대한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870)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지난 2월 28일(수)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세제)와 지역사회 사회 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기업 및 기관의 사회 공헌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합심을 다짐하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대상 로컬푸드 후원, 후원 대상 및 범위 확대, 지역사회 기여 사회 공헌 활동 등에 대해 협력·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지역 사회 공헌 후원 대상 발굴 및 범위 확대 △지역사회 취약계층 자립지원을 위한 협업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기타 사회 공헌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교류를 위해 연계·협력을 약속하였다.(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가지고 생활하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긍정과 희망을 비출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들이 희망찬 미래를 여는 그날까지 지역 사회 공헌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양 기관의 연계와 협력에 대한 의미와 진정성을 표했다.(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 김세제 이사장은 “이번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화성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열정을 공유하여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60)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화성시 농촌 신활력플러스는 화성을 여행하는 여행객을 위해 화성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마을 길을 시민들이 쉽게 둘러보며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길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   ‘화성 함께 걷기 좋은 마을 길’에는 화성시 서부권 14곳의 마을 길 코스를 역사와 문화, 자연을 쉽게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주요 마을 길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지난 2일 화성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서신면 궁평항 마을정보센터에서 ‘화성 함께 걷기 좋은 마을 길’ 홍보책자 제작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지역 활동가들이 지역자원을 직접 탐방하고 걸으며 새롭게 제작한 안내 책자의 발간을 알리고 책자를 도서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활동가들에게 배포했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공경진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화성의 마을 길에서 여유와 행복을 느끼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안내 책자를 제작했다”며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꾀하며, 화성을 둘러보는 걷기 여행에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화성뉴스 (http://www.hsnews.or.kr/news/view.html?smode=&skey=%C8%AD%BC%BA%C7%AA%B5%E5&x=0&y=0&section=1&category=178&no=43254)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이하 재단)은 지난 2023년 12월 21일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자  ‘ESG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하고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과 노사공동 ESG 퍼포먼스를 가졌다. 재단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ESG 슬로건 공모전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투표와 이사장과 국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개 슬로건을 선정됐다. 1위는 ‘함께하는 가치의 ESG, 고객과 농업인이 상생하는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2위는 ‘E이롭게 S슬기롭게 G지혜롭게 상생하는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3위는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여정, ESG와 함께하는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각각 뽑혔다. 이날 또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과 노사 상생 발전을 위해 1위로 수상한 ESG 슬로건으로 노사공동 ESG 퍼포먼스도 있었다.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슬로건을 활용해 ESG에 대해 홍보하고, ESG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난 6월 ESG 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ESG 관련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이사장 이원철) 로컬푸드 소비자 파트너단’은 지난 14일 화성로컬푸드 직매장 중앙점을 시작으로 19일 동탄 호수공원점, 20일 봉담 본점까지 세 차례에 걸쳐 그린컨슈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제철 채소와 시설재배 채소 생산에서 발생되는 탄소량을 비교 설명하고, 겨울철 건채소 소비가 가져오는 여러 가지 이점과 요리법도 소개하는 등 지역사회에 로컬푸드의 가치를 전달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그린컨슈머’란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소비 행동을 통해서 환경 보전을 이룩하려는 소비자 또는 소비 형태를 말하며, 재단에서는 2022년부터 그린컨슈머 캠페인을 소비자 파트너단과 함께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O숙님은 “평소 건나물을 좋아해 자주 해먹지만 나의 행동들이 환경에도 좋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먹을 때마다 더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신O정님은 “건나물 요리가 익숙하지 않아 비싸더라도 겨울에 생채소를 구입해 먹었는데, 건가지로 스파게티와 가지탕수도 해먹을 수 있다니 아이들과 연말에 만들어 보고 싶다.”고 캠페인 동참의사를 밝혔다.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는 “로컬푸드 소비자는 모두 환경과 이웃을 배려하는 가치 소비를 실천하고 있다. 동절기 신선채소 생산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소비자 스스로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로컬푸드의 가치 전달을 위한 소비자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95)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이사장 이원철)는 로컬푸드직매장 본점 등 7개 지점에서 15일(금)부터 17일 까지 3일 동안 “화성시 100만 달성기념 축하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화성시 인구가 100만명을 달성하면서 2025년 특례시로 가는 길을 축하하는 행사이다. 이에 로컬푸드직매장은 100만 화성시대를 축하하며, 15(금)~17(일), 3일간 직매장 소비자회원을 대상으로 1만원 한정 10% 현장 할인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겨울철 제철과일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등의 과일, 신선한 엽채류, 싱싱한 방어, 광어 등의 수산물등 전체 상품이 할인에 포함되며, 자매도시 완도군의 건어물 및 가공품 등 특정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축산코너에서는 추가 할인행사를 통하여 한우 등심을 5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고 알렸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이사장은 “도시와 농어촌이 공존하는 복합도시 화성, 100만 화성시민 모두가 행복하게 로컬푸드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혜택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하며 100만 화성시대를 축하하는 인사를 전하였다. 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57)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이하 재단)는 지난 8월부터 재단 직원 대상으로 진행한 ‘마음 건강을 위한 마음 힐링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직무스트레스 조사 ▲직무스트레스 관리 특강 ▲전문기관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1day 소그룹 마음 힐링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원들의 스트레스 및 정신적 불안정 요인을 제거하고 마음을 힐링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재단 월례회의를 통해 직무스트레스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특강 및 힐링교육으로 직무스트레스 관리법을 습득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전문기관 심리상담사를 통해 직무스트레스에 대한 공감과 조언이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재단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베이킹, 웃음치료, 팝아트, 유리공예, 치유요가로 구성된 1day 소그룹 마음 힐링 교육 프로그램의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한 직원들은 직무를 벗어나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활동이라 생각했다,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었다,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많았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이사장은 “앞으로도 재단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가 경감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조직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마음 건강한 조직 문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05)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이사장 이원철)는 지난 12월 6일(수)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성장발표회’를 기해 <로컬푸드 성탄 꾸러미>를 후원했다.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복지, 자립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기관이다. 이와 관련하여 7일(목)에 개최된 ‘성장발표회’는 2023년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아이들과 함께 진행한 사업들을 돌아보고 그들의 새로운 미래를 기원하는 행사로써,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고 행사 운영을 돕기 위하여 로컬푸드 간식으로 구성된 성탄 꾸러미를 대표로 후원했다. 후원꾸러미는 화성에서 생산된 우리밀로 만든 마들렌, 프레첼 머랭 쿠키, 호두파이, 사브레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간식류로 구성되었고,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위생키트를 추가적으로 후원하였다. 후원 꾸러미를 전달받은 화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7일 개최된 ‘성장발표회’ 문화체험 행사와 연계하여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후원한 로컬푸드 간식이 담긴 성탄 꾸러미를 전달했다. 성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양지은 센터장은 “화성시의 청소년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축하해주기 위해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후원해준 성탄꾸러미가 아이들에게 많은 힘과 용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본 센터는 다방면으로 복지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이사장은 “화성시의 청소년들이 ‘성장발표회’에 참여하면서 더욱 즐겁게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선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간식을 로컬푸드로 제작하여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가지고 생활하는 취약계층에게 밝고 따뜻한 에너지를 전해주기 위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82)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이사장 이원철) 로컬푸드 소비자 파트너단’은 30일 로컬푸드 소비자 세미나를 통해 2023년 활동을 마무리했다. 세미나는 ‘느림보 농사꾼’블로거 박보현님의 강연으로 시작해 소비자 제안서 발표와 시상, 로컬푸드 출하자들과의 소통 순으로 진행됐다.  생산자와 소통하고 소비자 목소리를 재단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로컬푸드 소비자 파트너단’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한 첫 해여서 이 자리가 더욱 의미가 있었다. 파트너단은 친환경 농산물, 로컬 가공품, 로컬푸드 인증제 등 다양한 주제를 정해 활동 기간 동안 견학과 농가 인터뷰, 지점별 회의를 진행한 바 있다.  소비자 파트너단이 세미나를 통해 발표한 7가지 제안서는 사전 투표와 현장 투표를 거쳐 최종적으로 토종농산물 꾸러미 정기구독, 로컬푸드 과일 소비자 추천제 도입이 1, 2등을 차지했다.  2023년 소비자 파트너단 대표는 “로컬푸드 다니게 되면서 장바구니에 화성시 농업인들에 대한 감사함도 가득 담아오게 된다. 파트너단 활동을 통해 기존의 고객이 아닌 파트너로서 함께 지역먹거리를 고민 할 수 있어 유익한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더불어 가는 로컬푸드가 되길 바란다.”고 활동 소감을 말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화성 토종연구회 대표는“생산자 입장에서 소비자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는데 이렇게 많은 소비자가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로컬푸드를 함께 고민하고 있다는 것은 알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하며 이런 자리를 자주 가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원철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사장는 “이번 행사를 통해 로컬푸드 소비자의 생각을 좀 더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재단은 100만 화성 특례시를 준비함에 있어 시민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며 재단이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출처 : 화성저널(http://www.hs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