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지난 9월 4일 일본 히로시마현 의원과 시민단체 신일본부인회가 '화성시 친환경 학교급식' 시스템 견학 및 현장체험을 위해 화성시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찾았다. 일본 히로시마현 의원과 시민단체인 신일본부인회 등 6명은 현재 일본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이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 학교급식 정책과 제도, 실무 프로세스 등의 롤모델을 발굴하고 일본의 학교급식 발전에 참고하고자 방문하였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견학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영농현황, 식재료 유통·물류 시스템 및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안전한 식재료의 최종 소비지인 관내 중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식재료의 검수-조리-배식-식사 과정을 현장에서 듣고 체험하였으며, 신일본부인회의 한 참여자는 ‘급식에 만족하는 학생들의 흡족한 표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이번 견학을 통해 양국은 상호협력하여 학생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한층 더 발전된 학교급식 모델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날 견학에는 경기도의회 이홍근 도의원, 화성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시의원들이 참석하여 양국의 학교급식 상황을 청취하며, 더 나은 학교급식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가길 당부했다. 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57)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지난 24일(토) 시민과 소비자 파트너단을 대상으로 <도농상생 프로젝트> 제철농산물 체험 3·4차를 진행하였다. 이번 제철농산물 체험은 2024년 9월에 진행될 ‘제10회 화성송산포도축제’를 미리 경험하는 것을 주제로 하여, 화성에 위치한 <진아농원>에서 시민과 소비자 파트너단이 가족과 함께 포도를 직접 수확하고 신선한 포도의 맛을 느끼는 시간을 갖고, 재단과 시민 그리고 농업인이 함께 소통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화성로컬푸드의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함께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수확한 화성송산포도를 먹어보니 너무 신선하고 당도도 높아서 좋았으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하여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며 “올해 진행될 제10회 화성송산포도축제가 더욱 기대되며,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제철농산물 체험은 단순히 농산물을 수확하는 것이 아닌, 건강하고 안전한 화성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 분들께 힘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화성 로컬푸드의 재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 간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많은 체험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65)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8월 7일(수)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혁)와 연계하여 말복을 맞아 관내 중위소득 120% 이하 30 가구를 대상으로 <화성로컬푸드 더위극복꾸러미>를 후원하였다. 후원꾸러미는 화성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되는 삼계탕과 토종반찬 2종, 방울토마토 등으로 구성되었고, 병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요즘 같이 무더운 날씨에 지쳤을 시민들에게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화성로컬푸드 더위극복꾸러미>를 전달하였다.”라고 말했다.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최혁 회장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와 화성로컬푸드 나눔을 시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가지고 생활하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삶의 활력을 드릴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7월에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624)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이하 재단)는 1일 적극적인 행정 실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혁신·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혁신·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혁신·적극행정 실천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이 적극행정 실천을 표명하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혁신·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결의문에는 ▲불합리한 규정·절차·관행을 반복하는 탁상행정 지양 ▲이해충돌 상황에서 적극적인 이해 조정을 통한 업무처리 ▲부작위·직무태만으로 권익을 침해하거나 무분별한 예산 낭비 금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 신속, 공정 업무 처리 ▲창의성과 전문성 바탕의 업무 처리를 통한 환경 변화 대응 등의 다짐을 담아 혁신·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더불어, 2일 화성시 소통행정국 특례시추진단 특례시추진팀장을 초빙하여 ‘생각남 권팀장의 생각을 성과로 바꾸는 적극행정 세 가지 비법’ 주제로 적극행정의 개념 및 중요성, 적극행정 실천 방법, 우수 사례 등의 내용을 담아 직원들이 적극행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재단 임직원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5)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이원철)는 8월2일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김세제)와 연계하여 사회공헌 희망화성 ‘기부키트 제작 캠페인 1차’를 운영했다. ‘기부키트 제작 캠페인’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임직원이 함께 기부키트를 제작해 관내 취약아동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에 활용된 기부키트는 관내 사회공헌에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화성로컬푸드’의 약자인 ‘HSFOOD’이니셜 키링으로 제작됐다. ‘기부키트 제작 캠페인’에 참여한 재단 임직원들은 “헌혈캠페인 뿐만아니라 기부키트를 제작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면서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재단 임직원들이 함께 기부키트를 제작함으로써 사랑을 나누고 이를 마음속에 간직하기 위해 이러한 상품으로 기획했다”며 “일회성 캠페인으로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행하기 위해 우리 재단 임직원들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기부키트 제작 캠페인’은 하반기에도 진행될 예정이며, 이외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성로컬푸드 꾸러미 후원, 희망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4년 7월 30일(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화성시 생활문화창작소'에서 화성시민들을 대상으로 『토종요리미식회』 1차 행사를 진행하였다.『토종요리미식회』는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도농상생 프로젝트>중 한 사업으로 화성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궁평농장』에서 개발한 토종요리를 토종농산물과 화성 로컬푸드를 활용하여 만들어보는 체험활동이다.『토종요리미식회』는 '한입에 취하다'라는 주제로 '조선오이(노각)동치미'와 '홍감자샌드위치'의 레시피를 배우고 신선한 화성로컬푸드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화성에서 재배되고 있는 토종농산물인 조선오이(노각)와 홍감자를 중심으로 조선파, 양파, 쪽파 등 다양한 식재료들과 함께 레시피를 제작하여, 참가자들에게 화성로컬푸드의 신선함과 다양함을 시사하는 계기가 되었다.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화성로컬푸드와 토종농산물을 활용한 요리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신선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토종요리를 만들어보는 과정이 너무 인상깊게 다가왔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토종요리미식회』 1회차를 시작으로 화성시민들에게 화성로컬푸드의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하고, 토종농산물에 대한 가치를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이렇게 시민들이 화성로컬푸드에 접할 수 있는 <도농상생 프로젝트>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하였다.출처 : 경기종합뉴스(https://www.ggoveral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449)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금일 7월 23일(수)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혁)와 관내 기관의 지역사회 사회공헌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비재무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2월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공동의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식은 그동안 추진해 온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 재정비하고, 다양한 사회공헌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 관계망을 강화하는데 의의가 있다.양 기관은 △지역사회공헌 후원 대상 발굴 및 범위 확대 △지역사회 취약계층 자립지원을 위한 협업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기타 사회공헌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자원의 교류를 위해 연계·협력할 예정이다.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주민에 대한 사회공헌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며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재단이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과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최혁 회장은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가 화성시 농업발전과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기 위해, 그 역할과 소임을 다해주어 감사하다”며 “체계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31)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 이하 푸드센터)와 농협식품⦁수원지구원예농협 및 비영리단체 마션테이블이  지난 19일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공공급식 취약계층 1차 먹거리 지원에 나섰다. 푸드센터는 발주 및 기부현황관리, 배송을 담당하여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지원확산에 동참한다. 한편, 4개 기관은 지난 4월 12일 공공급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MOU)을 맺어 상호 협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채널을 넓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공공급식 협력사인 ▲농협식품은 설탕, 소금, 배즙, 매실청 등 가공품, ▲수원지구원예농협은 얼갈이, 열무, 마늘, 양파 등의 농산물을 기부했다.마션테이블 봉사자들은 19일 기부 식재료를 이용해 열무김치를 만들어 청소년쉼터, 아동청소년센터, 의료사협, 공유냉장고, 남부복지관 등 취약계층 지원대상자 90명에게 전달했다. 이를 시작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다양한 김치와 간식을 만들어 기부할 예정이다. 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69)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 이하 재단)는 7월 9일 복합센터 3층 대강당에서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인권경영위원회 외부위원 4명을 신규 위촉하고 올해 첫 인권경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재단은 인권경영위원회 개최에 앞서 사회적 취약계층 분야, 인권경영 관련 분야, 법무분야등 전문가 4명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내부위원 2명을 포함하여 총 7명으로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재단 인권경영 전문성과 의견수렴 채널을 강화했다. 이날, 외부 위원 신규 위촉식과 함께 ▲내·외부 위원과 직원 간 상견례 ▲ 재단 소개 ▲ 인권경영위원회 회의 개최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원회에서는 지난 인권경영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2024년 인권경영 추진계획 심의·의결이 진행되었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 및 증진, 향상에 관한 정책 수립 및 시행 등 인권경영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기구로서, 인권경영 기본계획, 관련제도, 인권영향평가 등의 사항을 심의 의결 한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인권경영을 포함하여 재단의 사회적 책임은 매우 중요한 의무”임을 강조하면서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하여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을 통해 재단 임직원 및 모든 이해관계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인권존중 및 보호를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86)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6월 26일(화)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세제)와 연계하여 “6.25”를 맞아 관내 참전용사 30가구를 대상으로 <화성로컬푸드 감사꾸러미>를 후원했다. 후원꾸러미는 화성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되는 압축수향미와 사과즙 2종으로 구성님 되었고, 화성시 보훈회관에서 6.25 참전용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6.25를 맞아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분들께 <화성로컬푸드 감사꾸러미>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참전용사분들의 용기와 국민들을 위한 봉사정신을 본받아 사회공헌에 대한 의미를 다시 가슴에 새기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 김세제 이사장은 “<화성로컬푸드 감사꾸러미>를 전달해드리면서 현재 대한민국 건설의 앞장서주신 참전용사분들께 긍정적인 사랑과 나눔이 전달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2024년 3월에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진행하고 있다.출처 : 화성저널(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