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능동매장을 방문하였는데 직원분이 문을 닫고 계셔서 헛걸을 했나보다 하면서 돌아서는데 남자 직원분이 문을
열어 주면서 " 무엇을 사러 오셨어요? , 천천히 고르세요." 라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미안 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였어요.
늦은 시간이라 고맙다고 이야기도 못 하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친절하게 응대하여 주시는 로컬 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
> 퇴근길에 능동매장을 방문하였는데 직원분이 문을 닫고 계셔서 헛걸을 했나보다 하면서 돌아서는데 남자 직원분이 문을
> 열어 주면서 " 무엇을 사러 오셨어요? , 천천히 고르세요." 라고 이야기 해주시더라고요.
> 미안 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였어요.
> 늦은 시간이라 고맙다고 이야기도 못 하고 왔습니다.
> 정말 감사했습니다.
> 항상 친절하게 응대하여 주시는 로컬 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