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생기기 시작했을때부터 꾸준히 이용중입니다.때론 구색이 안 맞을때도 있지만 좋은 물건 저렴히 구입할 수 있어서 참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헌데 계산하시는 직원분(안경 쓰시고 아담한 체격의 머리 긴 여성분)이 가끔씩 기분 상한 응대를 해서 기분이 매우 상합니다.조금만 꼬여도 고객에게 신경질적으로 대하니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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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생기기 시작했을때부터 꾸준히 이용중입니다.때론 구색이 안 맞을때도 있지만 좋은 물건 저렴히 구입할 수 있어서 참 고맙게 여기고 있어요.헌데 계산하시는 직원분(안경 쓰시고 아담한 체격의 머리 긴 여성분)이 가끔씩 기분 상한 응대를 해서 기분이 매우 상합니다.조금만 꼬여도 고객에게 신경질적으로 대하니 가고 싶지가 않습니다.주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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