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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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 써요.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3-08-08
- 조회수
-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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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8.6자 생산자 백정훈님
> 오이가 껍질째 요리하니까 넘 써요.
> 많이 샀으면 큰일 뻔 했습니다.
> 보통 굵은 소금으로 바듯바듯 겉면을 닦고, 샐러드나 냉채요리를 해 먹습니다. 4개 껍질때 냉채해서 먹는데 써서 다 버렸습니다. 날씨 탓 하지 말고, 포장지에 껍질 벗겨 드세요. 문구하나만 있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
------------
고객님!
농가와 우선 통화하여
오이가 매우 쓴 상태임을 확인 드렸습니다.
오이 성장상태를 보시고 물을 충분히 준다고 했음에도 쓴맛으로 인해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내 문구가 있어야 한다는 고객님의 말씀에
직원들이 구두로 설명드렸던 부분이 미흡했던점을 깨닫고,
pop 매장안내로 같은 불편이 없도록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장, 농가도 쓴 상품에 대해
고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먼저 미흡한점을 시정못한 점을 양해바라며,
좀더 세심하게 안내,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오이가 써요.
- 작성자
- 관리자
- 답변일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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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8.6자 생산자 백정훈님
> 오이가 껍질째 요리하니까 넘 써요.
> 많이 샀으면 큰일 뻔 했습니다.
> 보통 굵은 소금으로 바듯바듯 겉면을 닦고, 샐러드나 냉채요리를 해 먹습니다. 4개 껍질때 냉채해서 먹는데 써서 다 버렸습니다. 날씨 탓 하지 말고, 포장지에 껍질 벗겨 드세요. 문구하나만 있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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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농가와 우선 통화하여
오이가 매우 쓴 상태임을 확인 드렸습니다.
오이 성장상태를 보시고 물을 충분히 준다고 했음에도 쓴맛으로 인해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안내 문구가 있어야 한다는 고객님의 말씀에
직원들이 구두로 설명드렸던 부분이 미흡했던점을 깨닫고,
pop 매장안내로 같은 불편이 없도록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장, 농가도 쓴 상품에 대해
고객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먼저 미흡한점을 시정못한 점을 양해바라며,
좀더 세심하게 안내, 판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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