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수고들 많으세요.
저는 직장인으로서 푸드센터 봉담직매장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로컬푸드를 구매하기 위해 직매장을 방문, 물품 등을 구매하고 난 후에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했는 데 다른 이들이 사용하고 있어 부득이하게 본관동 화장실을 이용하게 되었는 데, 화장실 환경이 너무나도 않 좋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건물 자체가 옛날 건물인 듯 보이나 직원들이 이용하는 화장실이라고 등산객 등은 이용자제 등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으나 급하고 해서
화장실 이용하고자 하여 시설이 그나마 좋을 줄 알았는 데 너무나도 열악하고 노후되어 환경개선이 시급함을 알리고자 합니다.
제가 말을 하고자 하는 사항은 일을 보고 손을 씻기 위한 세면대에 물을 받고 씻고자 하여 수도꼭지도, 세면대도 낮고 낡고, 또한 물빠짐도 않 좋고 시설을 이용하는 데 상당히 불편함을 느껴습니다, 
특히나 화장실이 어디가나 그 시설(물)의 얼굴이라고 보여지는 데 이러한 데서 근무하시는 이들은 무감각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는 개선을 이야기했음에도 개선되지 않았던 것인지도 모르겠지마는
이왕에 이야기한 김에도 화장실은 어둡기도 하고 환기도 않되어 칙칙한 느낌과 함께 화장실 바닥에는 물기가 흥건하게 젖어 위생상으로도 많이 않 좋은 것이라고 알고 있기에 직원 뿐만이 아니라 직매장 등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홈페이지를 찾다보니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재단법인인 데 재단에서 시설을 이렇게 관리하는 것으로 보니 여기에서 취급하는 것도 
이와는 다르지는 않지 않겠나하는 의구심도 들기도 하고 뭔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다고 하듯이 할만 합니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이들이 없기를 바라며, 근무하는 직원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서라도 시설의 환경개선 등이 시급하게 개선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