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사공 없는 화성 로컬푸드
자주 장보러 로컬푸드를 가지만 로컬푸드의 취지가 없어지는 거 같아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농산물이
아닌 화성시에서 나오지도 않는 가공품이 있고?
원물 검사 하지 않으시나요?
자주 방문하는 능농점은 왜 시도때도 없이 쉬고?
행사를 할려면 주차창 확보를 하던가 항상 한 시간?
차라리 이사를 가시던가요..
소비자로서 장보러 오면 상당히 불편합니다
열일하는 직원분들께 이야기하면 위에서 한거라고..
소비자로써 불편함이 많으면 떠나기 마련입니다..
알뜰한 장을보고 신나게 맛있게 한끼 먹고자 합니다
그리고 왜 ?
고객이 급할때 어디로 가나요?
왜 꼭 수산이 들어와야하는 이유 가 있을까요!!
걍 이사를 가지 머하러 세금을 축내는지.
소비자의 불편을 소비가가 찾아서 말하는것보다
알아서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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