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세계 환경의 날 맞아 노사 공동 클린 활동 펼쳐

– 서봉산·팔탄면 일대 환경 정화 및 농촌 봉사…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위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 이하 재단)는 2025년 6월 5일, 제50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재단 노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공헌 클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재단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환경 보호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도모하고자 사용자측과 노동자측이 함께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그동안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어, 화성로컬푸드 꾸러미 후원, 희망헌혈 캠페인 기부키트 제작 캠페인, 정기적인 클린데이 운영, 농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이번 활동은 서봉산과 팔탄면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쓰레기 수거와 같은 환경 정화 활동은 물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함은 물론, 농촌과의 상생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원철 대표이사는 “이번 환경의 날 클린 활동은 노사가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노사 간 신뢰 회복과 협력적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지역의 환경 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노사 공동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