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2026 소비자 파트너단 화성 로컬푸드 탐방’ 운영
- 지역먹거리 유통·급식 현장 직접 살펴보며 지역먹거리 선순환과 소비자 역량 강화 -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8월 19일 ‘2026 소비자 파트너단 화성 로컬푸드 탐방’을 진행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먹거리 체계를 직접 살펴보는 현장 중심의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소비자 파트너단의 지역먹거리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먹거리 출하 및 유통, 친환경 우선 급식 시스템에 이르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화성 로컬푸드 직매장 봉담점 및 출하장을 방문하여 생산자와 소비자가 연결되는 직거래 유통 시스템을 확인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화성시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찾아 화성시 학교·어린이집 등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유통 및 급식배송 과정을 확인하며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오후에는 서신면 에코팜테마파크를 방문해 전망대, 어린이 농업 체험관, 농가 레스토랑, 어린이 놀이터, 캠핑장 등 다양한 공간을 둘러보고 지역 농업과 체험·관광 자원을 연계한 먹거리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탐방에서는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각 현장에서 지역먹거리의 생산과 유통, 소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화성 지역의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소비자 파트너단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관점에서 로컬푸드의 가치와 개선 방향을 고민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먹거리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경영기획본부 공경진 본부장은 “이번 탐방은 소비자가 지역먹거리의 생산과 유통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지역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시민들도 이러한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며 뜻을 밝혔다.
한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2021년부터 꾸준히 소비자 파트너단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소비자 봉사활동, 우수 생산자와의 소통, 제철농산물 공동구매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며 시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먹거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