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2026년 도농상생 프로젝트 『로컬푸드 캠프』 1차 성료
지역 농산물 체험 통해 로컬푸드 가치 확산 및 도농상생 기반 강화
(재)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월 26일 「2026년 도농상생 프로젝트 『로컬푸드 캠프』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민을 대상으로 제철 농산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0가구(보호자 1명, 자녀 1명 구성) 40명이 참여했으며, 행사는 치유앤딸기 체험 농장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화성특례시 제철 농산물인 딸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딸기 생육 과정 및 재배 특성 이해 ▲딸기 수확 체험 ▲딸기 모종 화분 만들기 ▲딸기 활용 수제청 및 요거트 만들기 등 생산·수확·가공의 전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농장 관계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재배 환경, 제철 농산물의 중요성, 지역 농업의 가치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아이와 함께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가공까지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다”, “지역 농산물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원철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로컬푸드 캠프는 단순 체험을 넘어 지역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로컬푸드 체험·교육 사업을 확대해 도농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유통·소비 체계 구축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공(학교)급식 운영 ▲지역 농가 조직화 및 판로 확대 지원 ▲먹거리 교육 및 시민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지역 먹거리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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