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청년봉사단 2기 로컬푸드 재료로 직접 만든 삼계탕 취약계층에 전달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 이원철)는 15일, 초복을 맞아 지역 농민들의 정성이 담긴 로컬푸드 재료로 만든 삼계탕을 관내 먹거리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초복 맞이 로컬푸드 삼계탕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의 로컬푸드 쿠킹클래스 ‘화요미식회’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화성특례시 청년봉사단 2기 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청년들은 화성에서 키워낸 재료들을 이용해 직접 정성스레 조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정성껏 마련된 삼계탕은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읍면동 봉사단과의 협업을 통해 병점1동과 병점2동의 먹거리 취약계층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됐다. 삼계탕과 함께 전달된 카드에는 청년들의 정성 어린 솜씨와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가 함께 담겨 온기를 더했다.
특히, 삼계탕 조리 후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제철 농산물인 ‘홍감자’와 ‘수박’을 활용한 로컬푸드 요리 활동이 진행됐다. 단원들은 일반 감자보다 노란빛이 강하고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빨간색 ‘홍감자’를 직접 으깨어 만드는 ‘홍감자 샐러드빵’과 시원한 ‘수박주스’를 함께 만들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이색 제철 농산물인 홍감자를 직접 보고 맛본 청년 단원들은 화성에서 나는 다양한 농산물에 큰 호응을 보였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청년봉사단 단원은 “우리 지역 농민들이 키운 건강한 로컬푸드로 직접 삼계탕을 끓여 이웃분들께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이원철 대표이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손을 걷어붙여 준 화성특례시 청년봉사단2기 여러분과 현장에서 발 빠르게 배달을 도와주신 자원봉사센터 읍면동 봉사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화성 로컬푸드를 매개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