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에서 시민들이 환경 보호와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 펼쳐졌다.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와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 ‘용기 있는 플로깅’ 행사를 개최하고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2분기 두 번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이 협력해 시민과 함께 ESG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민 200여 명이 참여해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에코팜테마파크를 둘러보고 전망대를 방문하는 등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지구를 위한 용기, 나를 위한 용기'를 주제로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캠페인도 함께 운영됐다. 참가자들이 개인 용기를 가져오면 간식을 해당 용기에 담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렸다.
센터는 환경보호 활동에 그치지 않고 북한이탈주민 등 지역 내 먹거리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식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병행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원철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과 환경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경인투데이뉴스 - https://www.ktin.net/63696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