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이하 재단) 로컬푸드 소비자 파트너단과 재단 직원이 함께 로컬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제철을 맞은 대추방울토마토 수확 및 기부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소비자가 직접 생산 현장을 방문해 농사일을 돕고, 로컬푸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수확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파트너단과 재단 직원들은 본격적인 출하기를 맞은 대추방울토마토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태며 생산자와 직접 소통하며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수확한 토마토 중 일부는 화성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관내 무료 급식소에 기부되었다. 단순히 수확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자란 건강한 먹거리를 취약계층과 공유함으로써 ‘로컬푸드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오현주 소비자 파트너단은 “우리 지역에서 정성껏 키운 토마토를 직접 수확해보니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가 더 깊어졌다”며, “땀 흘려 거둔 수확물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간식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이원철 대표이사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의 정신이 기부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를 매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화성저널 https://www.hsj.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68)